TIL(2023. 10. 18)
DAY9
📖 오늘 읽은 부분 : 에피소드 39 ~ 에피소드 45
💡
에피소드 39 인공지능, 머신러닝, 딥러닝, 아직도 구분하기 힘들다고?
AI(artificial intelligence) : 인공지능
general AI(일반 인공지능)( =strong AI(강한 인공지능))
: 인간의 행동을 대부분 할 수 있거나, 인간보다 능력이 더 뛰어났을 때를 말한다.
대화, 게임, 판단을 내릴 수 있다. *현실에는 없다._
narrow AI(좁은 인공지능)( =weak AI(약한 인공지능))
: 몇 가지 일만 할 수 있지만 그것은 탁월하게 잘한다.
페이스북의 얼굴 인식, 빅스비, 시리와 같은 음성 인식 기술 등 *한정된 영역에서만 동작한다_
머신러닝, 딥러닝 : 인공지능이 학습하는 방식 또는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 방식
지도 학습(supervised learning) : 인간이 기계에게 준 라벨을 토대로 학습해서 대답하게 한다,
라벨(label) : 특정한 것의 특징
비지도 학습(unsupervised learning) : 라벨이 없는 데이터를 주고 스스로 특징을 찾아서 학습한다.
딥러닝 : 뉴럴 네트워크(neural network)
머신러닝의 하위 개념, 머신러닝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.
실제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여러 겹으로 층을 만든다.
여러 층으로 깊이(deep) 학습한다.
인공지능 >> 머신러닝 >> 딥러닝
- 머신러닝 배우는 법
파이썬을 공부해서 텐서플로(Tensor Flow)_인공지능을 개발하는 도구로 유명한 프레임워크_를 공부한다.
에피소드 40 REST API라니, 휴식 API인가? 이게 대체 뭐죠?
REST( 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 ) API : REST 방식으로 설계한 API
1단계. REST 없이 API 설계하기
모든 정보 조회 (/see)
특정 정보 조회(/get)
단어를 혼용하면 이렇게 설계된 API로 다른 사람들이 백엔드, 프론트엔드 작업을 해야하기 떄문에 문제가 된다.
2단계. URL에서 동사 제외하기.
3단계. HTTP 메서드 도입하기.HTTP 메서드 : 웹 기술, 같은 URL로 백엔드에서 다른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일종의 갈림길을 만들어준다.
GET(조회), POST(생성), PUT(수정), DELETE(삭제) 가 있다.
=> URL이 단순하게 바뀌고, 특정 정보의 조회, 생성, 수정, 삭제를 URL 1개로 모두 할 수 있다. 기능 확장에도 좋다.
4단계. 쿼리 도입하기
- GET /movies?min+rating=9.8 //9.8점 영화 조회하기.
에피소드 41 도커가 뭐지? 왜 필요할까?
도커(docker)
- 개발 환경 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획기적으로 도와주는 도구이다.
=> 개발환경이 맞지 않는 상황 또는 개발 환경이 변경되었을 때유연하게 대체할 수 있게 해준다.
예를들어, 개발할 때 운영체제가 윈도우 인데 구동해야 하는 서버의 운영체제가 리눅스일 때 사용할 수 있다.
어떻게 해결하냐면
윈도우와 서버에 도커를 설치한다. 도커 파일이 생성이 되고 컴퓨터(윈도우)와 서버(리눅스)에 전달하면 도커는 자동으로 그 파일을 확인하여 필요한 것을 내려받아서 설치시켜준다.
도커가 준비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동작하는 환경 : 컨테이너
여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면 개발 환경도 여러 종류가 필요하다. 도커는 그것들을 컨테이너로 분리해서 관리할 수 있다.
컨테이너
도커 컨테이너는 각각 서로 분리되어 있고 독립적이여서 컴퓨터에 수많은 컨테이너가 있을 수 있다.
컨테이너를 미리 분리해서 관리하면 개발 환경이 갑작스럽게 변해도 쉽게 대체할 수 있다.
- 도커가 마련한 개발 환경은 컨테이너 형태로 존재하므로 개발에 필요한 도구를 딸 모아 준비할 수도 있고, 쉽게 복제할 수도 있다.
만약 없다면, 사용량이 늘 때마다 서버를 구매하고, 개발 혼경을 설정하고, 시작하고, 이런 반복 작업을 많이 해야한다.
에피소드 42 암호화폐의 진실
비트코인 = 네트워크 -> 없애 버리려면 세상의 모든 인터넷 꺼야함 -> 없애는 거 불가능
디파이(DeFi) : decentralized finance, 탈 중앙화된 금융.
펌프 앤드 덤프(pumps and dumps) : 가격만 올려서 팔고 도망가는 것.
에피소드 43 하이브리드 ... 앱? 뭐라고요?
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방법 : 하이브리드 방식, 크로스 플랫폼 방식, 네이티브 방식
하이브리드 앱
웹 사이트를 보여주는 웹 뷰, 브라우저의 윈도우 부분.
HTML, CSS ,JS 개발한 웹 앱을 iOS, 안드로이드에서도 쓸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로 만들어 앱을 판매하는 곳(구글 스토어, 앱 스토어)으로 보낸다.
장점 : 네이티브 앱 개발 지식이 필요 없다.
단점 : UI를 직접 짜야 해서 귀찮다.
크로스 플랫폼 앱
특정한 언어로 코딩하면 나중에 iOS, 안드로이드가 이해할 수 있는 코드로 변환해서 만든다.
플러터(Flutter) 라는 기술도 있다. 다트(Dart)라는 언어로 코딩하면 된다.
장점 ; 개발자가 익숙한 코드로 한 번만 작성해도 할 수 있다.
단점 : 네이티브 앱 성능은 아직 따라갈 수 없다.
네이티브 앱
iOS는 스위프트, 안드로이드는 자바나 코틀린을 사용해서 만든다.
장점 : 스마트폰의 성능을 최대로 사용할 수 있다,
단점 : 다른 앱에 비해 배우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.
에피소드 44 NFT가 도대체 뭐길래?
780억이 하는 비플의 작품
- 비플(Beeple) 마이클 윈켈만(Michael Winkelmann)을 말한다. 미국의 디지털 아티스트이자 그래픽 디자이너, 애니메이터이다.
=> 비싼 이유 : 유일한 원본, 진짜라는 사실이 가치를 크게 높여준다
=> 원본을 증명하는 기술 : NFT
NFT(non fungible token) : 대체 불가능한 토큰.
대체 불가능한 *땅이나 한정판 신발, 전세 계약 같은_
토큰: 이더리움과 같은 블록체인으로 발행한다.
=> 스마트 계약 : 돈을 받는 기능, 돈을 받고 토큰을 보내 주는 기능.
NFT를 통해 디저털 속에 유일함, 소유권이라는 개념이 생겼다.
에피소드 45 멀웨어, 바이러스, 웜 개념 몽땅 정리
스턱스넷(Stuxnet) : 사이버 무기
멀웨어(malware) : malicious(악의 있는)와 software의 합성어, 악성 소프트웨어.
바이러스 : 숙주가 필요하다. 즉, 감염된 파일을 내려받았다.
웜 : 숙주가 필요 없다. 자기 자신을 복제하면서 전파할 수 있다.
미사일(missile)을 통해 컴퓨터 안에 침투하고 페이로드(payload)로 배포하는 방식으로 컴퓨터를 파괴시킨다.
제로 데이(zero day) :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프로그램의 취약점
🐣 느낀 점
IT에 대한 개념들, 정보에 대해 알고 싶었는데 이렇게 짧게라도 알아가니 이것들에 대해 더 찾아보고 싶어졌다. 암호화폐에 대한 위험성을 더 알게됐고 더욱 멀리하고 싶어졌다. 이더리움이라는 비트코인에 물렸었는데,, 여기에서 보다니 안좋은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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